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17(월) 새벽독서 실패/디어린아이블랑 가방/비상혈액수급이벤트/헌혈/닭가슴살브리또/다이어트시작/모카빵 만들기/쫄면 릴레이/알라딘/바나쁘지않아나쁘지않아/빵파티/스티커/슈렉팩/넷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02:50

    >


    어제밤 읽어보려구 딴책인데 책보고 바로 잠들었어..나쁘지도 않은 중간에 제빵시험 허가하고 읽어줄께 미안..


    >


    밥 씨, 몬나에게 딱 맞는 가방이 생겼는데 항상 뭔가 들고 다니는 게 많아서요. 이 정도 크기는 돼야 할...


    >


    코로와다. 바이러스로 인해 피해를 입는 것이 정말 나쁘지 않은데 헌혈도 그중에서 제일 예쁘다. 단체헌혈이 현저히 줄어 피가 많이 부족했는지 여부다. 마침 헌혈할 때가 되었으니 이번주 시험봐서 나쁘지 않고 출동!!


    >


    비상혈액수급 이벤트라 기념품도 빵빵~


    >


    닭가슴살 브리또 때문에 하루가 たい불맛이었나? 어쨌든 달짝지근해서 내 스타는 처음이었다.지


    >


    살 빼려고 한다고 안 먹었으니까 나는 살이 조금씩 쪘다. 56을 봐야 아.. 식단관리해야겠다 싶었고, 야식만 조절했는데 삼켰구나!! 역시 밤에 먹는건 전부 고기로 가는것보다 훌쩍훌쩍 조금 더 음주에서 스포츠 스터디로 하기로 했으니까! 웨딩 촬영 때까지 50kg 만들어 볼 일 파이 틴(ง·̀_·́)ง ​ ​ ​ ​


    >


    오가의 매일이 모카빵을 만드는 날에 건포도를 싫어하는 아주머니에게 폐를 끼칩니다.


    >


    왜 손은 계속 길게 지속되는거야.. 나 핸드크림 잘 바르는데.


    >


    발효가 잘 됬는지 확인 중 우리 조는 노상 구멍이 10개 이상 빈 것 같아~(웃음), 돌다리도 2,3회 두드리고 건너면 더 좋으니까


    >


    선생님 표 모카팡! 아 너무 귀여워.오믈렛 같아.


    >


    본인도 배운 대로 완전히 성형했다. 오항시는 제법 그럴듯하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과 대동소이!


    >


    모카팡 완성ღ


    >


    그래, 오한상도 나는 만족!! 또 칭찬은 못들었지만!!!!


    ​​​​


    >


    남은 토핑반죽으로 만든 귀요미꾸키스마하나 감자튀김같아(🙂)


    >


    같은 조의 언니와 단둘이서 조촐하게 섭취타입니다.맨날 집가서 머물러야되니까 숙박비로 저녁사준다고하던데... 맛있었나요?언니 요즘 네 무자ネ이 먹고 싶었던 쫄면이 드디어 먹었어. 이렇게 쫄면 릴레이 마침표를 찍습니다:)


    >


    >


    >


    >


    >


    음식이라면 꼭 따라하는 순노다부니다.


    >


    배를 두텁게 하고, 공부를 위해 조용한 곳에 왔다.그와잉눙 목요일 1시험이지만 언니는 나의 1시험!​ ​ ​ ​


    >


    공부하러 온 여기가 어디일까요? ​​​​​


    >


    갑자기 가람과 모네가 급습했기 때문에 서둘러 짐을 싸기 위해 손이 비었다. 피가 난다. 으음. 하지만 본인 못지않은 밥씨가 바로 옆에 있었다. 피 보자마자 가방 데하나밴드가 본인하고... 언니 짱.


    >


    그 와중에 우리 오빠들 너무 귀여워(o̴̶̷̥ ́_oを作)언제나 학원 끝나고 뭐 만드냐고 물어보는데, 쫄깃쫄깃하게 보내니까, 만나고 싶어.빨리 국한으로 돌아와!


    ​​​


    >


    집에 도착! 누나가 내일 오전에 먹으려고 바자회를 가져온 것 같은데 곧 드실...? 언니는 배불러요?


    >


    그렇다면 야식타임(빵파티). ᄒᄒᄒ 항상 그랬듯이 만든 빵이랑 각자 좋아하는 sound료(나는 쥬스,나빼고 백우유)를 먹으면서 엄청 말하고ᄏᄏᄏᄏᄏᄏ


    >


    ​ ​ ​ 언니는 내쇼무 보쇼야 했으니, 1작 굿 나잇-🌙 나는 지금 1벌써 하려고 마음먹고 제품 촬영하는 것에 스티커 다 노는 힘 좋게 혼 났다. 와우 나의 스타 1입니다 T^T​ ​ ​ ​


    >


    슈렉팩


    >


    동생을 보느라고 슬쩍 훔쳐보았는데 너무 웃겨서 누워 버렸다. 이 제목이 뭐였더라 넷플릭스에서 봤는데 블라인드러브?? 아무튼 해외판 하트시그널 같은 미팅 프로그램인데 서로 얼굴도 못보고 대화밖에 안되고 약혼해야 실제로 만날 수 있고 .. 아무튼 거짓없이 신선해.. 외모, 인종 아무것도 모른채 사랑에 거짓없이 빠졌는데 그거 가능해!?


    >


    요즘 앞머리 기르는 중인데 앞머리 있는 사진 보니까 또 자르고 싶어져서. 그 때문에 소 나무 생각 보면 나 다음 주에 헤어 라인 5번 가지 않으면 쟈냐....? 그러면 승려 미나...? 앞머리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오케이네쪽 즉석 끊기로 결심하면서 잠이 들어 버린다. 후후후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