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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첨단도로(C-ITS) 시범사업 구간에 민간참여형 자율협력주행 시험공간(리빙랩) 조성 와~~카테고리 없음 2020. 2. 5. 19:13
민간 참여형 자율 협조 주행 시험 공간 조성하지만 5일부터 공모 , 대전-세종 처음으로 단도로(C-ITS)시범 사업 구간 개방 운영실적 검증 데이터 확보 등 지원 국토 교통부는 올해 9월까지 대전~세종 처음으로 단도로(C-ITS)시범 사업 구간에 민간 참여형 자율 협조 주행 시험 공간(리빙레프)을 조성하고 이를 위한 공모를 착수한다. C-ITS(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차량에 센서로 주변 환경을 충분히 인식할 수 없는 경우에도 차량 간 차량-기반 시설(이하, 인프라)간의 통신으로 이를 보완하는 시스템 '하나 4년부터 시범 사업을 통해서 차량 간 차량·인프라 간 실시간의 협조(통신)가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대전~세종, 88km), 교통 안전 서비스 및 자율 협조 주행 기술을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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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빙랩 구축사업은 그동안 시범사업에 사용됐던 대전-세종 최초의 단도로(도로변 검지기 등) 수집 데이터를 민간(업체)에 공개해 업계의 수요에 따라 시험주행에 필요한 인프라를 개선하는 것이었다.※연구 개발(R&D)산하 기관이 개발 기술의 현장 시험 목적으로 시험 공간을 구축·운영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프지 않고 기존 공간에 제3자 큰 기업의 기술 개발을 유도하는 사업은 국내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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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에 의해 선정된 업체는 실제 도로 기반의 시험공간을 통해 기존 개발 기술 또는 발굴한 신규 서비스를 검증한다.(예)사업 관리 기관은 2~3개의 교차점 VISION(카메라)오토바이(LiDAR), 레이더 등 도로변의 검지기를 설치하고 검지기를 통해서 수집한 교통 정보를 가공하여 회사에 제공(공모에 선정되지 않은 업체도 구축된 인프라 수집 데이터 활용 가능 공모는 개발된 기술 시험 지원을 위한 ① 기술 적용, 기존 서비스 개선 및 신규 서비스를 발굴하 ② 서비스 혁신,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한 ③ 자유 제안 모두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의 공모 절차는 서류 평가 발표의 평가에서의 순서로 진행되고 공모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c-its.kr또는 문의처(☎ 044-211-3218)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 교통부 첨단 자동차 기술과 이·체기 과장은 "이번의 생활 연구소 사업이 중소 기업의 조사실 수준 기술을 현장에서 적용하는 데 기술적·경험적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된다고 기대하고 있다"이라며"또 기업이 개발한 기술에 대한 운영 실적, 검증 데이터를 보다 쉽게 확보하고 자신의 아이가 새로 사업을 창출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이라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