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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강습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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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비발디파ー크스키ー 강습 아이의 레슨 2번째의 후기:)​ 이 것 2월 유 짱 비발디파ー크스키ー 강습 쵸소움 갔는데요.아이가 그 소음 때문에 계속 다시 가고 싶다고 난류~~ 이번에는 평일에 당일치기로 유랑 둘이서 갔다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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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홍천비발디파크치폰스키 강습센터에서 예약했습니다.대여점이므로 장비 대여와 스키복, 리프트권 할인, 레슨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합니다.저번 하나레슨때 강사도 아주 잘하셨다고 믿고 아이를 맡길수 있었습니다. ^^우리보다 5일 먼저 동료가 다녀왔는데... 동료 아이 강사도 아주 좋았다고 합니다.아버지 폰에는 쟈교크승 보유한 강사가 총 5분 계시다고 합니다.장비대여를 도와주는 분들도 모두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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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얼마 전에 코스트코에 가서 싼 분홍색 스키바지를 하나 샀어요.그래서 가져갈까도 생각했는데 치치폰 옷이 더 비싸고 예쁜 옷이라 어떻게든 대여했어요.비싼 옷이기 때문에, 유우가 입으면 핏기가 변하더라구요.ᄒᄒ 사둔 스키팬츠는 썰매장에 갈때나 입기로 했어.언니는 보라색 자켓에 노란 바지를 고른 유짱.멋진 포즈 부탁드리면 이거는 얼룩... 태권브이?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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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비발디파크에 도착해서 스키강습강사 만나기로 한 곳에서 대기중 뽑기 춥지 않아 스키타기에 딱 좋았는데. 입이 춥다기에 싹싹했어요.평소에 유우가 좋아하는 보라색이라 그런지 금하나 입은 옷이 더 이쁘네요.노란색 가면도 코디처럼 잘 어울렸어요.유찬, 힘내네요.올해는 스키복 문제를 치치폰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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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발디 파크 아이스 키 강습의 2번째 시간이어서 좀 더 편안한 감정에서 기다렸습니다.첫번째 때는 까닭도 없이 내가 더 긴장하고 갔다 와서 감기 걸맀 도렛죠도 일의 수업을 맛보기로 2시간 신청하였는데 당싱무 아쉬워해서 이번에는 4시간 신청했습니다. 한가지 교시 8시 반/2교시 하나 0시 반/3교시 하나 2시 반/4교시 2시 반 이렇게 되어 유 양은 3,4교시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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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과 다른 강사였는데 아내의 목소리에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접근하셨죠.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오전중에 춤추고 얘기해 주고... 이야기를 쓰는 것도 천천히 아이에게 상냥하게 해주세요.아이가 낯을 가리는 성격은 아니지만.. 아내의 목소리를 보는 사람과 대면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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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다음에 아기 스윽 누르면서 아기와 친해지기 시작했어요.아이가 수업중에 못따라가서 걱정되는 부분이 있는데.. 아기에게 큰 웃음 'sound'를 들으면서 시작하니까 안심했어요.엄마들은자녀사교육을하면서선생님들도많이봐왔으니까조금만봐도성향을알수있잖아요.~될것같은 소견적인 소견~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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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비발디파ー크스키ー 강습의 1번째는 입문 코스에서 했습니다.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2회 가끔 입문 코스에서 만났는데 하루 아빠랑 풍속할 때 초급 몇번 탔다고 하길래.. 애들한테 초급가면 때 무서웠는지 물어봐서 유우가 재밌었겠다. 초급수업 하자~ 유이는 더 높은 코스로 가고 싶은게 꿈인데, 강사가 빨리 잡혔어요.초급으로 수업하자고 했더니 유찬상당 히신과인이더군요.저기 어딘가에 유찬이 있거든요 웃음 저는 4태 테러의 사이의 카페에서 대기하고 창밖에 유 짱이 내려오는 것을 구경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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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님께서 찍어서 내 안에서 보내주신 사진이랑 동영상도 많이 보내주셔서 만족스러웠어요따라가지 못하는 엄마는 정말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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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강사가 보내준 사진이야. 리프트를 타고 다니면서 심심풀이로 재미있게 놀아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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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게 4시간 무리하게 된다고 생각하며 강사에 중간에 아이가 쉬고 싶다면 꼭 연락하라고 부탁했다.올해로 8살이 되었지만, 아직 만 6세. 4시간 연속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타기 직전에 밥 먹었는데 중간에 배고플까봐 간식을 먹이고 싶었어요.1시간 정도 지봉잉고 선생님이 "아이의 쉬고 싶다고 하면 간식 시간도 한다"와 메일을 주면 돌아온 답 글이..."유 양이 00시간 타고 가겠다고 전해 달라고 했습니다"로 한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유 짱의 중간에 화장실 한번 다녀온 것 외에는 휴식 시간 없이 4시간 풀에서 가르쳤다고 합니다.​​​​​​​​​


    총 6대 테러의 아이 스키 강습을 받은 유 짱 강사가 보내신 동영상입니다.제가 아래에서도 지켜봤지만... 와, 딸들이 잘하시네요.아이들은 확신하는 것처럼 습득이 빠른 것 같아요.감동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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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간 풀 수업을 받아 온 유 짱.마지막은 더 높은 곳에 가고싶다고 유찬에게 선물해서 중급코스에 데려다 주었다고 합니다.물론 선생님이 쥐고 아래로 내려왔기 때문에 좀 유우 혼자 타봤다고 합니다.아이는 중급에 한 번 가봤을 뿐으로 아주 좋아했어요.홍천비발디파크스키강습오늘도대박입니다.마지막으로 오늘의 아이는 어땠는가? 무엇을 배웠는지...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이강의는연습할때어떤것을중점적으로하면좋을지피드백도친절하고자세히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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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스키강습을 끝내고 기분좋게 돌아오는 길.. 어린애라서 작으면서 왜 이렇게 무겁지? 갖고 싶었던 지나갔던 티치봉 차량, 후후스키 숍까지 가져가지 않고 바로 반납해 버렸습니다. (웃음) 반납하고 과인니 두 손도 가볍게~ 또 sound도 가볍게~ 비발디파크 free 셔틀버스 타고 오는 본인은 차로 픽드랩 해줘서 걱정없어요.나는 이번에 가끔 안맞아서 차로 갔었는데.. 장거리 운전이 소견보다 내륜이나 여파가 더 크네요.하루 종일 완전히 시체놀이를 했어요. 유찬비발디파크스키강습을다시한번해보는안입니다.다음번에는 반드시 프리셔틀버스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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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발디파크가 이름이 소노로 바뀌었어요근데 아직 입에 안 붙어요. ᄒᄒᄒ아직도 제겐 비발디파크가 정감이 있답니다소원리조트 소노호텔이 홍천비발디파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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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비발디파크는 오션월드만 주경기장에 온 유찬으로 거의 매일 오션월드에 가자고 했지만.. 지금은 스키타러 가자고 조르네요. 멋지게 최상급까지 마스크를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볼게!~~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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