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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binge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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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추천해주세요!!! + 제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미들리스트 정리_저와 개전이 맞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많은 것 같아 굉장히 메이저 개전) 저는 보는 재미가 있거나 유머 코드가 안 맞으면 보고 진지한 것은 특히... 빨라지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이미 회사가 빨리 하루를 지내서...이전에 학생 때도 gossip girl, glee이런 일을 봤는데 역시 902개 0은 개성 자귀 나무 재미 없어서 보다가 포기하고.요즈음의 개 냄새는...sex and the city-고전이지만, 뒤늦게 20하나 7학년도에 드디어 끝. 몇 년 전에도 시도했지만 재미없었는데 나름대로 사회생활을 할 틈이 생기면서 점점 나이가 들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참고로 저는 로맨스나 러브라인 등이 나오면 재미없고 관심도 없어서 나쁠것도 없지만 섹앤시는 그 이상의 보는 즐거움(outfit, nyclife 등)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네편중 어느쪽이든 저랑 똑같은지 말하는것도 재미있고 ᄏᄏ영화두편까지도 재미있는데.. 다 좋은데. 캐리의 때문에 5분에 한번은 "저 미친 것이 아니다"며 혈압 상승 parks and recreation-미드를 더 본격적으로 보게 된 계기도 쟈넴 웃겨서....처음이 후반보다 훨씬 더 웃기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끝까지 훌륭하다. 세상에 넌 너무 웃겨. 스토리로 더 표현을 못하겠어. 이 드라마를 보고뭔가 부작용인지 갑자기 공무원 되는 것은 어떨까 2-3하나쯤 망상도 했지만 그것은 달리 어쨌든 정말 웃기는. 유머 코드 저와 99.9퍼센트 맞게... 이미 2번 정주행 완료 arrested development-여기도 저와 유머 코드 99.9%. 처음에 사촌 꼬맹이들 사이의 스토리도 되지 않는 설정이 좀 뭐요.했지만, 너 재밌어, 너 lindsay와 tobias의 기묘한 결혼생할, 그래서 성우 뒤의 sarcasm을 위해 계속 달렸다. 방송국에서 방송되고(?)netflix로 만들지만 시즌 4도 재미 있지만 예전만큼은 아니라고 의견.......그러나 다른 것보다는 여전히 웃기다. 가족코드도 있고 ᅮ.younger 엄청 긴... 육아 휴직/경력 단절에 따른 취업할 수 없는 주부가 나이를 속이고 20대의 행세를 하고 신입으로 입사하는 스토리. 여기 주인공도 정말 정이 안가는데, 이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보게 되었어! 그니까 힐러리다프를 볼 때마다 초등학생 때 노래를 들었던 추억들이 줄줄이~ 나와 깨비 너무 동급인 구가 추천해줬을 거라 믿어봤는데 역시 굿굿~ unbreakable kimmy schmidt - 개인적으로 딱 정가의 캐릭터도 없는데 잘 의견없이 보다보니 어느새 모든 시즌을 마친 나를 발견 ᄒᄒ 그냥 보라고 권하고 싶지 않지만 가끔 많다면... 그래서 얘는 net flix only the good place - 이것도 추천해줘! 봤는데 너 무자ネ재밌는 soundwww죽고나서 천국? 와 지옥? 스토리인데 너무 판타지 유머 스토리 너무 웃긴 sound kit's always sunny in philadelphia - 초반에 노잼 → 중반에 갑자기 유ジェ →요즘 후반에 들어왔는데 하아아. 남자들이 만들어서 (이런게 bias라고 미안한) 그런지 살짝 브로 감성? 뭐라고 해야할지... 그런것도 있고 가끔 웃기려는 코드라고 생각하지만 나에게는 너 무grotesque한... 그런 게 있어... 섭취를 먹을 때 무념무상으로 보는 TV를 가장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데. 이걸 보다가 섭취맛이 떨어져서 literally 디스거스팅해서 꺼야 했던 게 한두 번이 아니다. ᅲᅲ고로우 시즌8까지 봤지만, 더 봐야할지를 생각중.......。... 섭취를 먹을 때는 절대 볼 수 없게 동료 s-에피소드 하나씩 볼 때는 재미있는데 막상 sound부터 시작하려고 하면 그만큼 motivation은 생기지 않는 시리즈. sound .......girlboss-nastygal CEO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를 그리는 시리즈라서 흥미로웠다. 게다가 샌프란시스코의 배경이니까! 그런데 해도 해도 네가 재미없어 하는 것 같아서 하나 포기했어요. 조만간 몇 가지만 시도할 계획. 근데 main character 여자가 너야.. 짜증나는(?) 짜증나는 이야기투, 참견하는 태도 정스토리 나쁘지 않아요 해도 나쁘지 않아 잠정 포기 TV를 볼 때는 공감할 수 없다 하더라도 주인공이 likable을 한 것이 나에게는 중요해.the office-재미있지만 다른 것일수록 계속 봐야하게 만드는 그런 것은? 없었던 것 같아 중도 포기.전에는 고등학생이였었나? 되게 재밌다고 생각한건 community, scrubs 두개! + 시작할 계획인건 master of none(위 parks and rec에서 azizansari군 무자냄재미있고, 혼자볼땐 어떨지 궁금해.몇 개만 봤는데 so far 노잼.. ) terrace house? 스토리 들어보니 이게 한국에서 하트시그널? 그것의 오리지널인지, 뭐가 카피인지 똑같은 포맷이지만, Japan의 배경. 외국 동료들이 너희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서 신기하다. 로맨스는 노관심이지만 이전에 SBS의 광팬이었기 때문에 조금 관심이 있다. 볼카스트인가.위 어떻게 좀 다시 한다면(울음)30 rock 들어야 하는 거 modern family 받아야 합니다.재밌거나 웃기고 로맨스가 중심이 아닌 '미드'를 아시나요?알면 알려주세요. 집에만 있어서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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